안녕안녕안녕
  • [뮤지컬] 20220109 프랑켄슈타인
    2022년 01월 24일 18시 03분 23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
    작성자: 어얘
    반응형

    뮤알못 프랑켄 보고 온 짧은 후기

    동빅은앙 지우엘렌
    난 뮤덕이 아니닉간 한극은 한번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후회 없다는 페어로 힘조서 다녀옴

    일단 무대장치 넘 화려하고 조왓다,,
    이맛에 돈쓰지 너낌

    눈호강 커플 민빅+은앙
    아니 둘이 케미 왜케 조아요??
    빅터는 괴짜싸이코아싸천재박사 느낌 보단 그냥
    소년물 주인공 늑김의 고집쎈 호감형 인간같앳음
    소년물 주인공처럼 걀국 인정받고 성공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찐친도 잇고 트루럽도 잇잔아요?!
    지럴맞은 빅터 받아주는 따떳하고 자상한 은앙ㅠ
    한잔술에서 진자 둘의 기여운 참우정 잘보앗읍니다

    괴물이 되어 버림받고 빅터에게서 도망가 살아남은 은괴
    은괴<>은앙 갭이 띠용스럽게 막 엄청나진 않앗는데 고게 또 고거대로 맴찢이엇음
    아니 근데 되살아난거 빅터가 챙겨주는데 지가 다 죽이고 도망가노코 왜 피코해
    결국 둘다 파멸해버리는 복수극...

    과 귀여운 무대인사
    잘보앗습니다


    반응형

    '취미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20220123 지킬앤하이드 낮공  (0) 2022.01.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