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안녕
  • [뮤지컬] 20220123 지킬앤하이드 낮공
    2022년 01월 24일 18시 33분 16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
    작성자: 어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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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채고


    왜 홍홍 하는지 알겟다 진짜 이말루 끗...
    진자 홍지킬한테 나도 반햇다가 홍하이드 나올때 충격
    진짜 말그대루 지킬과 하이드엿음 딴사람인줄알앗어
    아 사실 제 취향은 하이드지만요

    수진배우님 다가졋지만 아무것도 업는 느낌<->선민배우님 밑바닥에서 처량한 느낌 듀엣할때 눈물낫음 ㅜ

    넘넘 푹 빠져봤다
    다만 엄빠주의가 잇기때문에 부모님과는 못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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