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삼삼하니 맛있어용 해장으로 쏘 굿 두부에 잣이 박혀있어서 잣두부군여가게 앞에 두부 만드는 곳도 있어용 직접 만드나바요~~!! 메뉴랑 가격 참고하세용 가평잣두부집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248map.kakao.com

우회 필요없는 주소가 나왔네용 Cheap flea, tick treatments, heart & intestinal worming for dogs & cats - PetBucketwww.petbucketmobile.com

초대코드 2PJM84JW 이제 영원히 꺼낼 일 없을 것 같은 겨울 코트 등등 세탁 철이다 동네 세탁소까지 무거운 옷을 질질 끌고 갈 생각 + 다합치면 십만원은 나올 각에 마음아프던 찰나 가져가고 가져다주는 정액제 서비스 발견..!! 해당 세탁물에 맞는 세탁법으로 세탁해주는 개별클리닝 7벌 1회 수거 월 39500원! (꼭 케이블 홈쇼핑 광고같은 가격) 한달 사용해서 겨울옷 다 처리한 후에 해지하고 나중에 또 필요할때 가입할 예정ㅋ 월정액 신청 후에 바로 수거요청하고 옷을 꽁꽁 싸매서 문앞에 내놨더니 바로 그날 저녁 가져가시고 바로 세탁 진행사항을 보여줌 빠르다.... 지역 : 동작구 수거신청일시 : 일요일 9시 수거시간 : 당일 저녁 21시 인수시간 : 월요일 오전 10시 근데 벌써 코트류는 세탁이 완료..

평소에 다이소에서 플렉스하는 걸 즐기는 나..🤟🏻 그날도 그냥 구경을 갔다가 보기만 해도 귀여운 키트가 있길래 냉큼 집어왔다. 집에 오자마자 허겁지겁 뜯어서 흙이랑 씨앗을 부어봄 아무래도 이제 봄이기도 하고 잘 크지 않을까 싶은데 함 보겠음... 0일차설명서대로 종이컵 한 컵 분량 물을 부어줬다 흙이 다 젖고 큰 컵 바닥으로 물이 조금 내려가는 정도? 컵으로 부었다간 흙이랑 씨앗이 다 뒤집힐 것 같아서 분무기로 한참 뿌려서 겉흙을 적시고 살살살 부었는데 그래도 살짝 뒤집힘 흙흙 울집 고웽이가 새싹부터 뜯어발긴 경험이 있어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바깥 창문을 아주 조금 열고 냠항 베란다 창틀에 낑겨두었다🤣4일차귀리는 벌써 싹이 보이기 시작한 애들이 있음 일어나서 보니까 밤새 비가 왔던데 1. 습해서 물안줘도..

메뉴판 참고하셔영 닭발 불판에 올려먹길래 신기해서 가봄..! 원조닭발 2인분+주먹밥 닭발은 판에 올려서 나오고 주먹밥은 판에 올리라구 하심 부족해서 오돌뼈 1인분에 누룽지탕도 시켜따 내부는 요론 느낌 주말에 항상 사람 많던데 평일저녁에 오니까 좋구만 현고대닭발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3길 25 map.kakao.com

썸네일은 얼굴 위로 야무지게 짤라봄💁🏻‍♀️ 방 구성이 참 신박했다 문제 푸는 것보단 도구가 많아서 좋았음! 근데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긴 함 ㅠㅠ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이라는게 생기다보니.. 힌트 무제한이니 좀 막힌다 싶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는게 좋을듯! (들어갈때두 일케 말해준다) 좀 오래되고 사람 많은 방탈출은 관리가 안 된 느낌이랄까 손때 탄 느낌이 많이 드는데 관리를 아주 잘 하는 것 같다...굿굿 가끔 냄새나고 이런 곳 있으면 그냥 넘 나가고만 싶어지는데 정말 넘 재밌게 잘 할 수 있었다 최소 2인은 있어야 하고 4인이 제일 재밌을 것 같고 그 이상은 좀 번잡하지 않을까..!! 암튼 48초였나 남기고 탈출 성공햇쥐🎉 성공 쿠폰?을 플라스틱 카드 형식으로 줘서 종이에 비해 뭔가 (강제로)소..

너른 풀밭과 깨끗한 화장실 최고야ㅐㅏ..🥹👍 가성비와 깔끔함으로 별점 다섯개 중에 여섯개 드립니다 4월 말쯤 토요일에 갔었고 오전 열한시쯤 도착해서 자리가 널널했고 강 바로 앞자리를 차지했는데 뷰가 썩 좋은 편도 아니고 물이 안보인다는 점이 째꼼 아쉽지만 넘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화장실이 일단 너무 깨끗하고!!!! 무료 캠장인데도 오는 분들 매너가 넘으 조앟다..✨ 샤워실은 따로 없다눈 점 점심먹고 조금 쉬다가 돌아갈때 쯤 보니 요롷게 세줄정도 줄세워져있었다 텐트를 치거나 차박을 하거나 캠핑카를 끌고오시거나 그냥 돗자리만 펴놓고 쉬는 분들도 있었음..! 들어가는 길이 살짝 애매해서 한바퀴 삥돌아서 들어감..ㅠㅠ 적벽강오토캠핑장 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ap.kakao.com

D-1 아침부터 목이 넘 칼칼했다 아마 밤새 에어컨을 직빵으로 맞고 자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에어컨 틀고 잘 때마다 이렇게 목이 칼칼했고 병원 가면 항상 음성이 나왔기 때문ㅠㅠ (찾아보니 오미크론 변이가 냉방병이랑 증상 비슷하다함 ㅎ) 낮부터는 근육통이 있긴 했는데 이건 아마도 전날에 수영🩱을 너무 열심히 했기 때문일 듯 저녁이 되니 몸살처럼 살살 오한이 들고 두통이 있었다 목 칼칼한 것도 나아질 쯤이 되었는데 안나아짐 집이 29도인데 덥다는 생각도 안했음 걍 딱 좋네~ 이정도? 타이레놀 두 알 먹고 한 30분~한시간 지나니 약효가 돌아서 그때부터 더운걸 느끼기 시작함ㅋㅋㅋ 금토일월 너무 빡세게 놀아서 이제 체력이 안 받쳐주나 싶음 저녁 먹으러 온 남자친구 방치시키고 일찌감치 누워부럿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