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안녕
  • 이태원 사주 무중철학 후기
    2021년 03월 18일 20시 31분 37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
    작성자: 어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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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차고지 같은 데에 있습니다

    평일 저녁이었는데 줄을 많이 서더라구요
    추운 날이었음에도 불구
    7시부터 한 8시까지 기다린거같아요

    잘본다고 해서 갔는데
    여러 명이 봤는데
    같은 말 몇개 돌려막기같고..??

    옆에 친구는 잘 맞았던 것 같은데
    그다음에 나한테도 또 똑같은 말 해주고..??

    사주는 어짜피 통계학(?) 이라
    말 잘하고 못하고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주 보시는 분과 나와의 궁합도 있다고 하니..

    고민있으실 때 한번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궁금하면 인터넷 사주 보려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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